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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말마다 캠핑을 다니고 있습니다. 가족들과 함께. 흙을 밟고 자연의 소리를 듣고 옵니다. 코로나때문에 해외를 못가게 되서 시작한 캠핑인데 정말 만족합니다. 저만... 아내는 좋은 집 두고 왜 밖에서 자냐고.. 투덜투덜 대면서 따라오기는 합니다 제가 다 준비하고 다 세팅하고 다 정리하니깐요. 아내와 함께 좋은 경험을 같이 하고 싶습니다. 이기적일수도있지만요;; 이 캠핑이 계속될지 그만둬야할지는 제가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됩니다. 가끔은 호캉스도가고 좀 그래야겠어요^^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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